주문했던 부품들이 모두 도착하였다. 짜잔!! 램, 메인보드, 케이스. 이제 조립을 해볼까나? 메인보드 설명서의 그림만 보고 조립하여도 무난하게 완성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그도 그럴 것이 메인보드에 CPU가 장착되어 있어 별로 해줄일이 없다. 몇가지 헷갈리는 부분들도 있지만...우선 먼저 메인보드에램부터 꽂아 보자! 매뉴얼을 참고하여 첫번째 slot에 램을 꽂았다.다음으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시키는 작업! 여기 주의 사항이 하나 있다.뒷쪽 철판을 깜빡하지 마시길... 깜빡하고 조립했다가 다시 다 분해해서 다시 꽂아 주었다는 OTL.케이스의 선들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것은 케이블과 메인보드의 포트의 생김시만 보고 대충 꽂아도 왠만큼은 다 맞는다. 매뉴얼을 보고 순서대로 꽂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이것 저것 알아야할것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지만, 일단 지르고보자. 차근차근 운영하다보면 하나씩 알아가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서버를 구매했다.배우는 단계이고, 그럭저럭 돌아가는 서버가 있으면 될 듯하여 저렴한 놈으로 구입하였다.메인보드(CPU) - GIGABYTE GA-C1037UN-EUhttp://prod.danawa.com/info/?pcode=2356075&cate1=861&cate2=875&cate3=968&cate4=0 서버선택의 가장 큰 기준은 사이즈였다. 마음같아서 맥미니를 들여놓고 싶었지만, 가격이 ㅎㄷㄷ하여 차선책으로 mini-iTX의 메인보드를 선택하였다. 가격도 큰 부담되지 않는 10만원대. 10만원이 부담이 안된다고!? CPU, 사운드카드, 그래픽칩셋을 내장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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